정전70주년 맞아 12, 19일 개최
임바울 목사, 양영식 전 차관 강의

대구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이관형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도회를 7월 12일과 19일 대구서현교회(정기칠 목사)에서 개최했다.
‘남방시대들 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탈북 목회자인 임바울 목사(사랑의교회 북한사랑의선교부)와 전 통일부 차관 양영식 장로(거룩한문성문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이어 수레바퀴북한선교회 대표 김재호 목사(새벽별교회)가 인도하는 합심기도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시화운동본부 대구경북홀리클럽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 등에서 활동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이번 기도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남북관계 변화와 통일선교 환경’을 주제로 강의한 양영식 장로는 “북녘 동포들의 마음 밭을 평탄케 하여 복음의 씨앗을 심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십자가 사랑의 물을 주는 일이 통일선교”라고 강조했다. 양 장로는 “동족상잔의 쓰라린 교훈을 기억하는 우리민족에게 전쟁 재발 방지는 생존을 위한 제1의 가치”라면서 전쟁과 평화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화해와 용서를 통한 복음통일이 한반도에 이루어지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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