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코로나사태에도 계속되는 대구 성시화 수요아침기도회 | 운영자 | 2020-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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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7층 교육관의 집회장소를 허락할 수 없다는 대구서현교회로 부터 공문이 왔습니다. 매주 수요일 7층에서 모이던 수요기도회가 모일 수 없게 었습니다. 20년 이상 계속된 수요성시화 기도회가 중지될 수 없다는 열망에 사로 잡힌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이에 부응하였습니다.
2월 26일, 3월의 4일, 11일. 18일, 25일, 4월의 1일, 8일 15일, 22일 27일 5월 6일 13일 20일 27일 이렇게 지난 14주간의 성시화 수요아침기도회는 계속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502호 대구성시화 사무실로 자원자들이 모여왔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거리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6,000 만원의 후원과 기타.기관의협력을 얻어 137개의 대구지역 미자립 교회의 월세지원 (50만원)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방역마스크 7,000개, 세정수 2,000개, 세정제 300개, 기타 물품을 후원받아 방역 물품을 120여 교회 등에 전하였습니다. 이제 코로나사태 2기에 즈음하여 새로운 역활로 대구교회를 섬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교회"를 위한 섬김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독에서 약을 만들고, 병균에서 백신을 만들듯이 대구와 대구교회의 여려움을 변화의 계기로 만드는 것 입니다. 즉, 코로나의 위기에서 교회의 나아갈 방향, 목회의 지향점을 모색, 정립하는 것으로 새로와진 1,700여 대구교회를 섬기려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토론의 장을 만들고 생각을 모으는 일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참 기도할 제목이 많습니다.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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