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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하고 아름다운 곳 으로 김성기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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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33:1-3절 개역개정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ㅇ여기를 선하고 아름다운 곳 으로 (133)

 

 1987년 제가 부산의 하단이라는 곳에 있을 때 낙동강 하구에 둑이 건설되었습니다. 하단에서 을숙도를 지나 강 건너편 김해 녹산의 평야지대로 길이 열리면서 전에는 시골 버스를 타고 50분씩 가거나  배를 타고 건너야했던 곳이 차로 3분이면 건너갑니다. 그러면서 그쪽이  강서구란 이름으로 부산시에 편입이 되었습니다. 땅값이 폭등을 했습니다.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고 합니다.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공원 생활하던 작은 아들이 며느리와 아이들 데리고 집으로 와서 머뭅니다. 시집갔던 딸네도 번질나게 옵니다.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큰아들도 아버지를 찾아와서 사업 구상을 밝힙니다. 아버지 논 팔아서 사업하게 해달라고 조릅니다.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명절날이었습니다. 동생이 형수에게 삿대질하고, 딸이 어머니를 조르고, 그 아버지가 아들과 싸우다가 아버지가 농약을 먹었습니다. 그 아버지는  이 지옥 같은 집에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돈이 생겨도 이전과 달리 서로를 외면, 질시하며 모인 그 자리는 추한 곳이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133:1)”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이 세상을 향하여 가장 아름다운 곳은 

 형제들이 하나 됨 곧 연합을 이루어 하나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한 것이 육선(肉饍)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전도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희락과 평강 이니라”(로마서)  


대구 성시화 운동 분부는 바로 그곳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이루어 오신 형제가 연합한 사역지입니다 믿음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합의 관계가 우리 단체에서 더욱 흘러 나도록 해야겠습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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