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가 단체 관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성시화운동본분의 장기 단체 상영회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해 8월 별세한 박누가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2012년 11월 KBS1 [인간극장]을 통해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전했던 임준현 감독이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개봉 이후 대구 지역의 단체 상영회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4일 대구극동방송 [사랑의 뜰안]에 출연하며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단체 상영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라디오 출연에는 故 박누가 선교사의 부인 김정옥 집사도 함께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의 사무총장 장복광 장로는 “박누가 선교사는 종교를 초월한 인물”이라며 “30년의 긴 세월을 86분짜리 필름에 고스란히 압축된 것을 보며 많은 분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부인 김정옥 씨는 “박누가 선교사가 생전 마지막으로 말해준 말이 ‘자기로 인해 많은 분이 믿음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한다’였다”라며 “영화로나마 용기를 가지시고, 희망을 얻으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복광 장로는 “박누가 선교사가 말한 ‘내가 아프니까 남을 더 사랑한다’는 말이 마음속에 남아 잊히지 않는다. 그분의 뜻을 기리고 그분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체 상영회 등을 꾸준히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장복광 장로가 직접 준비한 대구 지역의 <아픈 만큼 사랑한다> 단체 상영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관에서 진행된다. 단체 상영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에 문의하면 된다.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전국의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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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1일 대구성시화 운동본부는 박누가 선교사 1주기추도예배를 그 가족을 모시고 드렸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40 회 이상 상연된 이 영화와 관련된 사역은 끝이 났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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